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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올리는 글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이터입니다. 이번 글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 될텐데요.

     

    이곳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전 사실 네이버에 예전부터 운영을 했었던 블로그가 있었답니다.

     

    그럼 그곳에서 계속 블로그 활동을 해도 됬을텐데 굳이 넘어온 이유가 있다면 지금은 일도 하고 있어서 운영하던 블로그가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지금은 방문자가 많지 않기 때문도 있고 (아마 9월 이후부터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들어서 구글 에드센스를 활용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죠.

     

    예전에 블로그를 진짜 제대로 운영할때 일일 평균 방문자수 1천명 이상을 달성하기가 쉬웠던 저라면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 않아서 도전을 해보게 된 것이구요.

     

    앞으로 꾸준한 포스팅을 작성해서 방문자 유입률을 좀 더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에 메인으로 운영했던 블로그입니다. 이 당시에는 배드럭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주로 이 블로그에는 제가 즐겼던 게임, 새벽에 감성이 포텐터질때 올리는 음악글, IT 제품리뷰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했었습니다.

     

     

     

     

     

    개설한지는 11주년이나 되서 이곳을 놔둔다는 점이 한 편으로는 마음에 걸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운영중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총 누적 방문자는 40만으로 파워 블로거들에 비하면 높은 기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을 찾아 주는 분들이 꽤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이전한다는 게시물을 작성하고 왔습니다.

     

     

     

     

    저는 주로 블로그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일에 재직을 했었기 때문에

     

    제 메인 블로그 말고도 다른 블로그도 여럿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대 4개)

     

    위 이미지는 그때 당시 작성을 했었던 글들입니다.

     

     

     

     

    요즘에는 블로그 꾸미는 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메인 상단에 올라와있는 스크롤 이미지 3장도 제가 직접 월페이퍼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좋은 이미지를 구하고 그 위에 포토샵으로 직접 Eater's Blog 라고 레터링을 했구요.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더 멋지고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카테고리(게시판)에 대한 소개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 카테고리(게시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 저와 연관이 있는 것들인데요.

     

    일상의 경우 맛집 투어라던가 어딜 간 적이 있다면 꼭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강남 쪽으로 한번 놀러갔다 왔던 터라 포스팅 소재 거리도 몇 개 정도 확보를 해둔 상태에요.

     

     

    게임의 경우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녀석인데 요즘 갇혀 살다보니 트랜드도 잘 모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꾸준히 신작들을 즐기고 리뷰/플레이 등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제가 IT 제품들을 참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소니의 액션캠 X3000에도 관심이 많이 가고

     

    여차하면 구입도 해볼까 하는데 금액이 만만치도 않고 구입하면 활용은 많이 할지 아직 미지수라

     

    많이 고려를 해보고 사야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사지는 않았습니다만, 종종 제품을 구입하거나

     

    쓰는 일이 있을 경우 후기로 실 사용자의 느낌을 잘 살려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화는 평소 웹툰 시청으로 다년간에 걸쳐 다져진 내공(?)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한번 리뷰를 통해 소개를 드려보도록 할게요.

     

     

    음악 이것 역시 제 인생에서 땔래야 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 음악적 취향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신나는 EDM과 해외 POP, 메이저한 국내 가수들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에 대해 소감이라던가 들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는 공간으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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