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WF-1000XM3 6개월 솔직 사용기

 

 

얼마전 겔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에 이어 또 다른 음향기기 제품으로 찾아뵙게 된 이터입니다.

오늘은 바로 제가 평소 출퇴근, 이동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주력 이어폰이기도 한 소니의

WF-1000XM3 제품을 직접 구입해서 약 6개월 가량 사용해보고 작성해 보는 후기인 만큼.

이 제품을 평소 눈여겨 보시고 계시던 분들이라면 이번 글을 참고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같네요!

 

 

 

● 소니 WF-1000XM3 제품 살펴보기!

 

 

제품 패키지와 함께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낙하나 기스로 인해 손상이 갈까 우려가되어서

평소 제가 실리콘 케이스에 넣어서 다니곤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케이스의 형태를 띄어서

차라리 안끼고 다니는 것이 낫지않나 하고 있네요. 혹시라도 구입하시려는 분은 이점 참고하시구요!

 

이어폰 본체가 특이하게도 정방향으로 놓게 되면 기울게 되어있고 오히려 역방향으로 놨을때

모양이 평평하기 때문에 똑바로 스게 됩니다 각지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이전에 쓰던 JBL의 조약돌 모양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 총평 -

 

이어폰에 노이즈 켄슬링 기술이 들어가 지하철이나 출 퇴근시 상당히 주변 소음 제거가 탁월하구요!

볼륨을 크게 올리지않아 난청우려도 적습니다. 귀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노이즈 켄슬링 유무를

아무래도 확인하시고 구입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 직접 써본 결과 유닛이 생각보다 커서 어디에

누워있거나 한 채로 절대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 점은 저에게는 조금 단점으로 다가왔구요.

 

만약 10만원대에 음질도 괜찮고 적당한 이어폰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더 금액 투자를 해서

뛰어난 음질에 노이즈켄슬링까지 있는 이 소니 WF-1000XM3를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6개월간 직접 사용해본 사용기를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부탁드려요~!

 

https://coupa.ng/bwLVZM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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