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던파 10년만에 다시하는 던린이의 생존 일기

 

 

안녕하세요! 이터입니다 요즘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모바일로는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시를 주로하고 PC는 던전앤파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둘다 모바일로 세팅해놓고 하고 있지만요. 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클릭!)

 

creater.tistory.com/119

던파, 메이플을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하는 방법

 

10년만에 다시 던파를 하다보니 아는 것도 없고 처음 시작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은데

일상 기록겸 한번 던린이의 생존 일기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서 연재해보려구요!

 

 

 

 

아무래도 10년만에 거진 하는 거다보니 엄청나게 초창기 던파보다는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옛날에는 학자의 토시 같은 레어탬만 있었어도 부자니 했던거 같은데 이젠 레전더리니 에픽이니 하며

새로운 등급이 나와서 탬 맞추는 게임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RPG의 정착은 결국 탬 맞추기인가..

 

무튼 같이하는 친구가 받으래서 검은성전 기억무기 100렙 레전더리 무기로는 도를 받았고

여기다 8+ 제련권을 바르라고 해서 발랐습니다 장비 등급은 최하급이었는데 칼레이도 박스

한번만에 최상급으로 바뀌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아싸 개이득!

 

 

 

 

 

아직 기간 9일 남았는데 자기 직업 95Lv 유니크 탈리스만 선택상자하고,

순수한 황금 증폭서는 개봉을 안했습니다 나중에 친구한테 어떤거 받는게

가장 좋은지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ㅎㅎ

 

 

 

 

어드벤처 모험 상자 3단계 1개, 2단계 3개도 받았는데 다행이 이건 기간제는 아니라서

나중에 천천히 알아보고 받아도되니 여유있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요거는 장비 세트로 받아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던린이는 Lv.100을 향해서 피로도를 소모하는 여정을 떠났습니다.

과연 100렙은 도대체 언제 도달 할 수 있을 것인지..?

무기가 쌔져서 던전 돌기는 쉬워졌지만 100렙 던전은 얼마나 어려운 걸까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상 던린이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