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첫 이용해본 후기
- 일상이야기
- 2020. 4. 14.
안녕하세요! 이터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전거를 아직 못타는 여자친구에게 타는법을
알려주고자 처음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를 한번 이용해보았는데요,
제 예상보다 저렴한 금액이었고 친환경으로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를 대체할만한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후기를 한번 보시도록 하죠! ㅎㅎ
● 따릉이를 이용하는 방법!
따릉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터넷에 위와 같이 검색하시거나 일단 핸드폰에 따릉이 어플을 받아주시구요,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일권이나 정기권 둘 중에서 선택을 해서 구입을 해주어야
하는데 자세한 금액은 아래에서 확인 부탁드리겠구요, 주변 근처에 있는 위치에
어떤 곳이 있는지 확인 한 다음 찾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자별로 물론 금액이 다르겠지만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일단 일일권으로
먼저 사용을 해보신 다음에 추후 정기권을 써보시길 권장 드리겠구요.
정기권 365일 2시간으로 끊으신다 해도 \40,000원이라는 사기적인 금액을 자랑합니다.
또한 자전거에 들어가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혀 없구요 반납만 제대로 해주시면 된답니다.
※ \40,000원 / 365일 = 일 평균 109.58원!
초창기에는 대여소도 근처에 몇 없고 해서 운영이 제대로 안되는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저희 집 근처에도 추가로 더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또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도 있고요, 서울시에서 거주한다면
이용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 같네요, 가격도 그렇고 친환경에 근처에 가볍게 마실을
떠날 수도 있구요. 다음번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한강라이딩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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