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M11 가성비 좋은 게이밍마우스
- 진짜 리뷰
- 2020. 4. 17.
안녕하세요! 평소 게이밍을 즐겨하는 저에게 있어서 게이밍 장비라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바로 MSI에서 출시한
GM11 이라는 네임의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최근에 GTX 1660 Super 트윈프로저7을
구매하면서 사은품으로 증정 받은 녀석이기도 하고요. 이만 잡소리는 줄이고
바로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가성비 좋은 게이밍마우스 'MSI GM11' 살펴보기!
일단 패키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간단하게 제품명과 함께 RGB가 들어온다는 것이 표시가 되어있구요
제품은 요즘 트랜드인 건메탈 느낌에 블랙 컬러를 지니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DPI 변경 단계는 400, 800, 1600, 3200, 5000까지 지원되구요.
변경 버튼을 한번씩 누를때마다 표시가 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FPS도 주로하지만 RTS, AOS 같은 장르도 즐기기 때문에
빠르게 반응이 가능한 3000대의 감도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개인플레이 스타일이나 상황에 맞춰 감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후면 패키지의 모습은 영문으로만 되어있고 한글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안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에는 한국어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이 친구의 장점은 USB 포트가 금도금이 되어있어 전도율이 높다보니
일반 마우스와는 달리조금 더 빠른 반응을 보여줄 것 같았구요.
제가 평소 사용하던 양손형 마우스인 레이저 렌서헤드와 비교 모습입니다.
물론 마감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이
페브릭 재질이 아니고 일단 케이블이란 점이 조금 걸렸구요.
사이즈의 경우 제 손은 보통 F9~F10 정도의 일반 성인남자 손인데요.
요즘에는 빠르게 반응 할 수 있게 레이저에서도 바이퍼 미니같은 제품이
나오는 만큼 적당한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렌서헤드가 너무 크죠.
물론 금액대가 2만원대인 만큼 충분히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RGB와 성능,
저렴한 금액대에서 이정도 스팩이면 충분히 만족할만 한 것 같습니다!
제품 RGB 발광은 이런식으로 LED가 들어왔다 꺼지는
브리드 모드(마치 숨쉬는 것 같은)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클릭음은 이렇습니다 경쾌하게 딸깍딸깍 하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요즘 대부분에 마우스에 들어가는 페이지 앞/뒤로 가기 키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제품은 한동안 사용을 봉인하고 요 제품으로 케이스, 키보드, 스피커까지
블랙이다보니 컬러 매치를 해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실 만한 마우스로
제법 괜찮아서 여차저차하다보니 오히려 레이저를 빼게 됬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링크로
접속하셔서 구매하시면 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 부탁드리겠구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어느정도 게임장비 세팅은 갖춰졌기 때문에 앞으로 장비에 투자하는 돈은 물론
크게 줄일 예정입니다 다른 쪽에 투자를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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